■ 일시 2013년 4월 26일(금) ~ 5월 1일(수) 오전 10시~오후 6시
■ 장소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다사헌
■ 프로그램 
    유명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, 블라인드 옥션,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공방, 작가의 미니강연회, 행복 바자회
■ 문의 <여성조선> 02-724-6714 woman.chosun.com

 

<여성조선>이 창간 29주년을 맞이해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다사헌에서 ‘다사헌, 뜰 앞에 봄바람이 드리우다’라는 미술·공예 전시 자선바자회를 개최합니다.

 

<여성조선>이 주최하고 북촌상회가 주관, (사)서울미술협회와 갤러리 써포먼트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술과 공예, 사진, 조각 등 다양한 예술분야 대표 작가들의 작품 기부와 전시 및 판매로 진행됩니다.

1백 개의 개성 만점 작품을 균일가로 판매하는 예술품 블라인드 옥션, 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, 브랜드 데이 바자회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히 준비했습니다.

행사의 수익금은 국내 빈곤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사업에 기부될 예정입니다. 예술과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마음이 풍성해지는 소통의 장에 초대합니다.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.